11살 때 이강인 선수가 발렌시아 입단 테스트 당시 울었던 이유는?

11살 때 이강인 선수가 발렌시아 입단 테스트 당시 울었던 이유는?

7월 22일 월요일 오후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이덕화가 게스트로 출연하여 함께 상식문제를 풀었다.

문제3> 11살때 스페인 발렌시아 유소년 팀에 입단한 이강인 선수는 입단 테스트를 위해 스페인을 방문했을 당시 이것때문에 펑펑 울었다고 합니다. 이강인이 울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정답은 ‘까지도 않은 콩을 먹으라고 해서’이다. 콩을 싫어하던 이강인은 까지도 콩을 줘서 울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