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쌍둥이 동생 김가슬 나이 직업 사진

Posted by 정보블로그
2019. 2. 7. 13:36 최신 뉴스

김보미 쌍둥이 동생 김가슬 나이 직업 사진


 

TV CHOSUN '연애의 맛'에서는 고주원 김보미 커플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최화정은 고주원에 "보미 씨 처음 봤을 때 느낌이 어땠냐"고 물었고, 고주원은 "하루를 보냈는데 감정이 살짝 더 가면 결혼도 가능하겠더라"며 솔직함을 드러냈다.

 

고주원은 지인들에게 "김보미 씨는 부산에 산다. 원래 선생님을 하시다가 지금은 뭐 공부하고 있다고 한다. 28살이라며 자랑했고, "잘돼서 결혼까지 갔으면 좋겠다"는 지인들의 반응에 "잘 돼서 결혼까지 가면 대박이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부산으로 간 고주원은 김보미의 쌍둥이 동생 김가슬로부터 같이 보자급 만남 신청을 받게 되었다. 고주원은 물론 김보미까지 당황한 가운데, 결국 가슬과 친구 지영까지 합세한 예비처제와의 깜짝 만남이 성사되었다.

 

사실 김보미에게는 김가슬이라는 쌍둥이 여동생이 있다. 쌍둥이 동생 역시 28살이며 직업은 해금 연주자로 일하고 있다. 김가슬은 학교에서 국악강사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지역예술가로서 해금연주자로 활동중이다. 김가슬 씨는 지방 미인대회에도 입상할 만큼 단아하고 예쁜 미모를 가지고 있다.

<김보미 쌍둥이 동생 김가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