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모 METEOR 메테오 노래 가사

Posted by 정보블로그
2020. 2. 29. 19:55 최신 뉴스

창모 METEOR 메테오 노래 가사



2020229일 토요일 저녁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는 노을의 강균성과 나성호가 출연해 노래 가사 받아쓰기에 도전한다.


강균성은 "머리카락을 자르고 일이 끊겼다"며 넉살을 향해 "머리카락을 자르지 말라"고 조언하였다. 나성호는 "90년대 노래를 잘 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 날 도레미마켓의 첫 번째 노래가사 받아쓰기 문제로 창모의 ‘METEOR’ 가사가 출제된다.


<창모 METEOR 가사>

모두 그에게 말해 또 왔네

죽지 않고 왔다 이렇게

Snacky chan의 라인을 빌릴래

했어 예수처럼 이렇게 부활을

팔 안쪽의 tatt freaky woah

어젠 시장님이 만나쟤 motown

어수룩해 엄마 속에 걱정

한 톤만큼 쌓고 스물한살에 독립했던 얘는

여섯이 되었고

발견했지 우연히 5년 전의 노트

정말 스타 되고 싶어

그럴려면 가서 만나면 돼 악마?”

노트를 덮고

거울에 비춰진 남자를 보니 와

저 손목이 너무 부러워

저 금 daydate rollie 넘을걸 천백은 더


전국

사람들이 외치네

저 괴물체는 뭘까?

Meteor

거대 Meteor

난 네게 처박힐 Meteor


별빛이 내려오지 마구

내려오지

경고

경고

그래도 처박힐 Meteor


motown1번 노랠 기억해 니들?

뭐였지? 뭐였나? 음 음?

i’m the man in the mirror

그러니 light me up

1절의 그 별이 2절의 그 별이

그래 모두 나였지 실화가 된 동화이지

힘들 때면 홀로 쓴 노래를 불러

환상들을 보던 성냥팔이

소년이였던 나날들이

365, 24, 730, 247

1095 아 그만 세자 1400이 되니 oh

그 애랑도 하고 돔페리뇽이 만든

숙취 땜에 넋을 놓은 나를 향해

몇천 명이

본 적은 없지만 때론

어떤 존재가 내 인생을 왔다 간 듯해

그냥 그런 느낌이 들지

상관없어 환상이던 현실이던지


전국

사람들이 외치네

저 괴물체는 뭘까?

Meteor

거대 Meteor

난 네게 처박힐 Meteor


별빛이 내려오지 마구

내려오지

경고

경고

그래도 처박힐 Meteor


영 영 영원히

약속해 영원하기로

어둠 가득한 저 뒤로

돌려보내지 말아요 제발 제발

영 영 영원히

난 영원할 거라 믿어

흥분으로 가득차

이 도시에 나 외칠 꺼야

드디어 내가 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