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태 지휘자 나이 고향 부인 결혼 학력 프로필

서희태 지휘자 나이 고향 부인 결혼 학력 프로필

 

서희태는 음악 지휘자이며, 2008년 방영되었던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강마에’의 실제모델로 유명하다. 부인은 소프라노 고진영 씨이다.

 

지휘자 서희태 교수는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음악과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빈과 헝가리 부다페스트, 독일 뮌헨, 러시아 모스크바, 그리고 이탈리아 밀라노 등지에서 성악과 오케스트라 지휘를 공부했다. 유학 시절에는 빈 국립 오페라 극장의 단원을 역임하였고, 그 외 많은 공연장과 오케스트라에서 수많은 경력을 쌓았다.

 

귀국 후에는 서라벌대학교 음악과 전임 교수와 서울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지휘자를 역임하였고, MBC 미니 시리즈 ‘베토벤 바이러스’의 예술 감독을 비롯하여 EBS ‘세계 테마 기행’, tvN ‘오페라 스타’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하여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게 되었다.

 

이름 : 서희태

출생일 : 1965년 9월 6일 (55세)

출생지 : 부산광역시

가족 : 부인 소프라노 고진영

학력

부산혜광고등학교

부산대학교 음악과 학사

빈 시립음악대학교 성악과 석사

경력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충남대학교 경영대학원 겸임교수

서울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지휘자

서울종합예술원 교수

서라벌대학 음악과 전임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