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강경윤 기자 나이 고향 학력 프로필

SBS 강경윤 기자 나이 고향 학력 프로필

최근 승리와 정준영의 카톡 내용을 폭로한 SBS funE 강경윤 기자가 화제이다. 강 기자는 ”어떤 유명 남성 연예인들이 여성들과의 성관계를 불법 촬영해 단톡방에 유포한다는 얘기를 2년 전부터 들어왔다”고 밝혔다. 강 기자는 ”같은 여자로서 충격을 많이 받고, 꼭 보도를 해야겠다는 결심심을 했다”며 취재 뒷이야기를 밝혔다.

 

강경윤 기자(36세)는 1984년생 서울 출신이다. 국민대학교 국사학과(03학번)를 졸업하고 2007년 스포츠서울 미디어 연예부 기자를 시작으로 서울신문 나우뉴스를 거쳐 현재 SBS funE 연예부 기자로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