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서는 식당 힙스터 성지 미국식 중화요리 압구정 웍셔너리 위치 주소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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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4일 월요일 저녁 방송된 tvN ‘줄 서는 식당’에서는 박나래와 입짧은 햇님, 그리고 박은영 셰프는 미국식 중화 요리집과 붕어빵 노점을 찾았다.

 

세 사람이 먼저 향한 곳은 도산 공원 근처의 미국식 중식당. 오픈한 지 9개월만에 평균 대기시간이 40분이라는 말에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미국이나 홍콩 현지에 있는 중식당 느낌이 가득한 인테리어와 차우미엔과 몽골리안 비프같은 미국식 중화 요리들로 손님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