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몸무게 11kg 감량 다이어트 몸매 근황

오정연 몸무게 11kg 감량 다이어트 몸매 근황

오정연은 2005년 KBS 아나운서 32기로 입사하여 활동하다 지난 2015년 퇴사, 이후 SM C&C와 전속계약을 맺고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오정연은 우선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것과 관련해 직접 알바 어플로 지원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카페 알바를 하면서 아르바이트 후 남은 주스를 먹다 살이 쪘다고 밝혔다.

 

오정연은 지난해 11월 급격히 살이 붙은 사진이 화제가 되며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바 있다. “살이 찐 것으로 실검 1위에 오른 뒤 그것을 계기로 11kg을 감량했다. 다이어트는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오정연은 다이어트 성공 비법으로 바나나와 고구마, 단호박 위주의 식단을 꼽았다. 특히 아보카도 쥬스를 추천하였다. "아보카도 하나에 바나나 반개, 우유 적당량을 갈면 완성이다. 이거 먹어도 살 많이 안 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