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좋다 맛있는 인생 36년 전통 애자 할머니 이갈비 맛집

아침이 좋다 맛있는 인생 36년 전통 애자 할머니 이갈비 맛집

10월 7일 월요일 아침 방송되는 KBS2 아침이 좋다 ‘맛있는 인생’에서 36년 전통, 애자 할머니의 이갈비 맛집을 찾아간다.

종로 피맛골에 간판 없이 36년의 세월을 묵묵히 버텨온 가게 <와사등>. 이곳에 들어서면 양푼에 담긴 막걸리와 임연수어 한 접시가 자동으로 나온다.

큰 철판 가득, 임연수어를 구워내는 주인장은 올해 여든의 김애자 할머니! 할머니는 하얗게 센 머리를 하고 인상 좋게 웃으며, 매일 손님들을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