긱스 동네음악대 노래 가사

Posted by 정보블로그
2020. 10. 24. 20:35 최신 뉴스

긱스 동네음악대 노래 가사



20201024일 토요일 저녁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 원년 멤버 한해와 키가 출연해 존재감을 발산한다.


키는 "오늘 새로운 힌트는 최대한 쓰지 않겠다. 제가 노리는 건 명예의 전당"이라고 의욕을 드러냈다. 한해 역시 받아쓰기 실력이 일취월장해졌다며 자신했다.


이 날 두 번째 노래 가사 받아쓰기 문제로 긱스의 노래 동네음악대가사가 출제된다.


<긱스 동네음악대 노래 가사>

오늘 밤은 누구라도 무너지는 판이니,

머뭇머뭇 빼지 말고 같이 놀면 어떠니?

음악감상 웃기지 말고 평론가도 재수니

그저 몸을 풀어놓고 같이 놀아 멋진이

 

'랄랄라' 그런 노래처럼 음음음 엽기적으로

어쨌거나 여기서는 에브리바디 친구지

나이 성별 계급 인종 가르는 건 적이지

각기 다른 목소리로 제 맘대로 떠들면

절로한데 섞이면서 그게 바로 하모니

'랄랄라' 그런 노래처럼 음음음 평화적으로

 

소 리를 높여, 북극성에 닿을 때까지

마 음을 열어, 태양계를 안을 때까지

좋구나 판을 열어~ 옳거니

같이 해볼 때 껄렁한 우리들은

죽이는 동네 음악대(GIGS!!!!!!)

 

소 리를 높여, 북극성에 닿을 때까지

마 음을 열어, 태양계를 안을 때까지

좋구나 판을 열어~ 옳거니

같이 해볼 때 껄렁한 우리들은

죽이는 동네 음악대(GI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