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인 미셸 오바마 래퍼로 변신해 랩 전한 메시지?

Posted by 정보블로그
2019. 3. 22. 10:59 최신 뉴스

대통령 부인 미셸 오바마 래퍼로 변신해 랩 전한 메시지?



320일 수요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20회에서는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이 문제를 풀기 위해 옥탑방에 모였다. 특히 이날 옥탑방 최초로 단체손님 마마무가 출연하여 문제아들과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5단계 문제에서는 미국의 전 영부인 미셸 오바마가 랩으로 미국 청소년들에 전한 메시지가 출제됐다. 김용만은 장난스럽게 랩으로 공부해서 명문대 가라고 말했고 이것이 정답이었다


김용만도 당황해서 놀란 가운데, 제작진은 오바마 대통령 정권 당시 대학진학률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었고 미셸 오바마는 청소년단체를 통해 공부해 대학가세요라고 메시지를 전했다고 설명하였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더 공부하고 노력하라는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