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번데기 먹는 사진 광장시장

황교안 번데기 먹는 사진 광장시장

황교안 전 총리가 1월 31일 오후 서울 중구 광장시장을 방문하였다. 황 전 총리는 "지금 우리 경제가 굉장히 어렵다. 특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더 힘들다고 한다“

 

"경기가 살아나지 못하니까 소비심리가 줄어들고 매출은 늘지 않는데 지출은 늘어난다. 근로자들 쓰기가 어려워 근로자들 내보내고 가족들만 해야 유지가 되는 상황이다"고 경제에 대해 말하였다.

 

자유한국당은 2019년 2월 27일 전당대회를 열고 당대표를 뽑는다. 황교안 전 총리, 오세훈 전 서울시장, 홍준표 전 대표가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