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 기자 나이 고향 학력 폭로 인터뷰

김웅 기자 나이 고향 학력 폭로 인터뷰

김웅 기자(50세)는 1970년 전라북도 전주 출생으로 전북대학교 부속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라이언폭스 대표로 근무하고 있으며 로이터통신, 경향신문, KBS 등에서 기자로 근무한 바 있다.

 

라이언앤폭스는 기업 협상 대행, 취재 지원, 이주 지원, 증거 수집, 도피자 추적, 도피 자산 추적, 문서 감정, 사회적 논란 검증, 심층 인터뷰 등의 업무를 한다.

 

기자 김웅 씨가 채널A 생방송에 출연하였다. 김웅 기자는 손석희 사장에 대해 “폭행 사건의 진실을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주장했다. 또 손석희 사장과는 “2015년 9월부터 SNS로 교류해왔다. 접촉사고를 기사화하지 않은 데 대한 고마움과 불안감으로 먼저 채용을 제안했다”고 주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