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나이 결혼 남편 목사 조계현 자녀

이유리 나이 결혼 남편 목사 조계현 자녀

배우 이유리는 1980년 서울 출생이며 올해 40세이다. 2001년 KBS 드라마 <학교 4>에 데뷔하여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4년에는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유리는 독실한 개신교 신자이다. 2010년 12살 연상의 당시 전도사였던 조계현씨와 결혼했다. 남편은 이후 대한예수교장로회 계열 교단 소속 목사가 되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이유리는 남편에 대해 "정말 좋은 사람이라 가족이 되면 좋겠다 싶었고, 4년간 오빠 동생으로 지내다가 내가 먼저 놀이터에서 고백했다"며 애정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