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딸 홍주은 나이 조카 입양 이유
홍석천 딸 홍주은 나이 조카 입양 이유
SBS ‘조카면 족하다?’에서는 조카와의 일상을 공개한 김원희, 홍석천, 김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홍석천은 일상 공개에 앞서 조카를 입양한 이유를 밝혔다. 홍석천은 “내가 결혼을 할 거라는 생각도 접었고, 내 아이를 가질 수도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조카가 꼭 내 자식 같다”고 말했다.
홍석천은 “누나가 이혼한 후 조카들에게 보호자가 필요했다. 내가 법적으로 조카를 입양할 수 있더라. 그래서 내가 입양하기로 결정했다. 내가 죽은 후 재산을 물려줄 사람이 필요했다. 그게 조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홍석천은 지난 2008년 이혼한 누나의 자녀들인 두 조카 딸 홍주은 아들 홍영천을 호적에 입적시켜 이들의 법적 아버지가 되었다. 올해 홍주은은 24살 홍영천은 20살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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