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의 백반기행 충북 영동 수타 짜장면 짬뽕 중국집 선미식당
허영만의 백반기행 충북 영동 수타 짜장면 짬뽕 중국집 선미식당
2020년 12월 25일 금요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맛있는 선물! 충북 영동 편이 방송되었다. 허영만은 배우 김영옥와 영동의 맛을 소개하였다.
영동군 학산면에 위치한 <선미식당>은 39년 전통을 자랑하는 노포 중식당이다. 이곳은 주인장이 직접 수타면을 뽑아 짜장면, 짬뽕을 만든다.
짜장면은 쫄깃쫄깃하고 양념도 맛있다. 수타 짬뽕에는 해물이 아닌 고기가 듬뿍 올라가 있다. 특히 대파탕수육은 이 집의 별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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