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아이드 걸스 어쩌다 노래 가사
브라운 아이드 걸스 어쩌다 노래 가사
6월 29일 토요일 저녁 방송되는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는 주이와 낸시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MC붐은 “여러분 큰일 났다. 오늘 ‘똥고집’과 ‘팔랑귀’가 동시에 나온다”며 게스트를 소개하였다. 주이는 “내가 똥고집이다. 그냥 막 우긴다”고 말했고, 낸시는 “청력이 안 좋아서 사람 말을 잘 못 알아듣는다. 거기에 심한 팔랑귀”라고 밝혔다.
이 날 도레미마켓의 첫 번째 받아쓰기 문제로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어쩌다’ 노래 가사 받아쓰기 문제가 출제된다.
<어쩌다 노래 가사>
어쩌다 어쩌다 어쩌다
널 사랑하게 됐는지
내가 왜 이꼴이 됐는지
어쩌다 어쩌다 어쩌다
내 맘 다 타버렸는지
내가 이런 바보 였는지
이거 참 이럴줄은 몰랐어
오늘도 난 지쳐 너만 기다리다
너 때문에 눈물 쏙 뺀 여자들
그 중에 하나가 되기는 싫었어
너를 바라보다 아차 싶었어
다잡았던 내 맘 놓치고 말았어
그런 나를 부르면 Oh My Honey
일분일초만에 니 앞에 있는 나
너무 멋진 멋진 그대
널 바라보면 어질어질해
너무 나쁜 나쁜 그대
다 모르는 척 웃고만 있네
Rap) 아무렇지 않은 척 해도 네게는 다 보이겠지, 난
유명했어 까칠 도도..이런 내가 변해, 너로 인해.
고로 나를 도로 돌려놔줘, 나를 봐줘 "Red Alert"
너와 있으면 왜 이럴까 심장이 멎어!
끝이 뻔히 보이는 게임이야
나를 모두 말려 니 말만 나오면
그래도 난 어쩔수가 없잖아
너만 생각하면 입가엔 미소만
하루 하루 고민고민 해봐도
너의 속을 몰라 깜깜한 밤이야
나만 보고 말해줘 Oh My Darling
지겹지도 않니 그 많은 여자들
너무 멋진 멋진 그대
날 바라볼 땐 아찔아찔 해
너무 바쁜 바쁜 그대
하루라도 더 보고 싶은데
Rap) (R.E.S.P.E.C.T ME~) 내가 널 더 좋아하지만
(Yon don't be nasty) 미치겠어 나의 마음이
커커커커 커져가네, 난 워워워워 워쩌까예
오로지 그대에게 반했죠, 사랑한다고 내게 말해줘
어쩌다 어쩌다 어쩌다
그렇게 넌 태어났는지
내 맘을 다 뺏어갔는지
어쩌다 어쩌다 어쩌다
내 눈앞에 나타났는지
사랑하게 만들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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