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300평 집 작업실 양주집 양주 장흥 카페 이름 위치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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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Mnet ‘니가 알던 내가 아냐’에서는 솔비의 일상이 공개됐다. 솔비는 “원래는 간장게장 집이었는데 가게를 리모델링 해 1층은 카페로, 2층은 제 작업실로 꾸몄다”고 밝혔다.

솔비는 테라스 텐트에서 일어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일상을 공개했다. 솔비는 일어나자마자 시사 뉴스를 훑어보고, 소속사 대표와 실장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토론을 나누는 등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솔비는 “아직도 적자다”는 충격적인 매출현황을 고백했다. “최저 일매출은 3만원이었다. 겨울에는 아예 손님이 없던 적도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솔비가 운영하는 작업실 겸 카페는 경기도 양주에 있는 <빌라빌라콜라>이다. 이곳에서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