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남편 사무엘황 나이 직업 학력 나이차이

클라라 남편 사무엘황 나이 직업 학력 나이차이

클라라(34세)의 남편이 한국계 미국인 투자가 사무엘 황(36세)씨인 것으로 밝혀졌다. 클라라는 1988년 서울올림픽 주제가인 ‘손에 손잡고’를 부른 그룹 코리아나의 멤버 이승규의 딸이다. 사무엘황은 한국계 미국인 재미교포이며 나이는 클라라보다 2살 많다.

 

클라라의 남편 사무엘황은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밟은 뒤 중국에서 교육 사업으로 대박을 낸 사업가이다.

 

또 황씨는 스타트업 지원 회사인 '위워크랩스' 한국 지점 책임자로 근무하고 있다. 위워크랩스는 초기 단계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투자와 자문을 제공하는 컨설팅 회사로 현재 역삼역점, 을지로점, 여의도역점, 선릉역점 등 4개 지점에서 운영되고 있다.